<꽃보다 광주!  시티투어버스 3코스!>
  저는 광주풍향초등학교 4학년 2반 담임교사입니다. 6월 8일에 이어 6월 9일 일요일 제 3코스를 탑승하였습니다. 문화유산 코스라고 불리우는 3코스. 그런데, 탑승객은 오직 저 혼자였습니다.

(너무 안타깝더군요. 이 좋은 것을~)


    김순녀 문화관광해설사님과 도란 도란 이야기 하며, 개인 교습 받는 기분으로 3코스를 갔습니다. 우선 월봉서원. 생각보다 먼 곳에 있더군요. 임곡동까지 가면서 윤상원열사의 생가를 지나가며 윤상원 열사에 대해, 그 부모님에 대해 해설사님께서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. 그 후로 일주일 후 정도, 뉴스에서 윤상원 열사의 아버님의 소천 소식을 들었는데 왠지 남다르더군요. 광주가 고향이지 않으면서도 광주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시는 문화관광 해설사님. 김순녀 해설사님. 그 분의 역사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존경스러웠습니다.  

1. 월봉서원 : 기대승과 퇴계 이황선생님의 8년간 지속된 편지들-이 이야기를 찾아서 읽고 싶더군요.